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여친은 친구니까 문제 없어/엔딩 (문단 편집) ==== EXTRAEND1 '''{{{#!html ~ SIDE:전여친}}}''' ==== * 조건 * {{{#f18501 전여친에 대한 우호도 50% 이상}}} * {{{#6600b0 현여친에 대한 죄악감 50% 이상}}} * '''금요일에 장신구점에 들러 악세사리를 구매한 후, {{{#!html 전여친에게 선물}}}''' * 전여친의 질문에 '''{{{#red 남녀의 우정은 있다}}}''' 선택 * {{{#6600b0 현여친의 10번 팁스톤에서 '''진정한다''' 선택}}} * {{{#f18501 전여친의 15번 팁스톤에서 '''지우지 않는다''' 선택}}} 전여친과 나군은 여행지에서의 사건 이후 오랜만에 재회한다. 원래는 셋이서 만날 예정이었지만, 현여친은 신문기사에서 미혹에 쌓인 점술사가 생명의 위험에 처한 여성을 구했다는 사실이 대서특필되고 PurpleCard에 손님이 몰리는 바람에 시간이 없다는 듯. 전여친은 나군과 현여친에게 감사를 표하고, 사태가 이렇게 될 때까지 상대와 직면하지 못한 자신의 탓이라면서 사과도 한다. 나군은 전여친에게 신경이 쓰였던 점을 묻는데, 왜 자신과는 원거리 연애를 이유로 헤어졌으면서 이번에는 이사를 가면서도 연애를 계속했냐는 것이다. 나군은 자신이 남자친구로써 부족했던 것인지 신경쓰고 있었지만, 전여친이 나군과 헤어진 이유는 원거리 연애도 아니고 나군에게 특별히 불만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으며 굳이 말하자면 고교시절의 청산이라는 이유였다고 말해준다. 전여친은 고교시절의 이미지를 전부 버리고 새롭게 이미지 체인지를 하고 싶었던 것. 나군은 전여친의 대답에 만족했고 잠시 동안 전여친과 잡담을 나누다가 헤어지기로 한다. 다음에는 셋이서 함께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헤어지면서, 나군은 전여친에게 반 장난으로 여행지에서 자신과 현여친을 따라다녔던 것은 역시 현여친에게서 자신을 약탈할 생각이었냐고 묻는다. 전여친은 나군에게 망상 하나는 으뜸이라며 핀잔을 주고 웃으면서 헤어진다. 나군은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며, "친구 만세~~~!!!!!!"를 외치면서 돌아간다. [[파일:전여친엑스트라엔딩.png]] >{{{#!html 하-... 정말이지, 후훗, 나군 재미있다니까.}}} > >{{{#!html 약탈애! …라니! …후훗.}}} > >'''{{{#!html ……그것도 괜찮았을 지도?}}}''' 하지만 나군과 헤어진 전여친은 쓸쓸하게 웃으며 약탈애도 나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목에는 이전까지 없었던 '''{{{#!html 주황색의 작은 목걸이}}}'''가 걸려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